택시도 ‘빈 차’ 늘어… 운행 연한 1년 더 연장
31일 서울역 앞에서 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와 버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차량 운행 연한(차령)을 현행보다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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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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