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코로나 이후 첫 소부장 수출 상담회
지난 11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코트라 개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산업 상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열린 소부장 관련 상담회에는 디스플레이·로봇·자동차부품 분야 글로벌 기업 38곳이 참여했다.
코트라 제공
코트라 제공
코트라 제공
2020-09-1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