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석박사급 인력 10여명으로 이뤄졌으며, 연구소장은 김재호 ENG센터 부사장이 맡았다.
층간소음 감축 기술을 개발하고 확보된 기술은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층간소음 감축 기술을 개발하고 확보된 기술은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2020-1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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