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아이스크림… 집콕·폭염에 매출 20% 껑충
최근 코로나19 4차 재확산으로 인한 ‘집콕’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빙과업계가 반짝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손님이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다. 지난 1~16일 롯데제과와 빙그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1-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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