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입력 2021-08-11 20:52 수정 2021-08-12 02: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8/12/2021081202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베이징 UPI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베이징 UPI 연합뉴스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베이징 UPI 연합뉴스 2021-08-1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