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 중식당 ‘둥심’에서 중국 프리미엄 바이주를 대표하는 ‘몽지람’시리즈를 출시하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보 모델들이 ‘몽지람M3크리스탈’과 ‘몽지람 M6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몽지람’은 제품의 품격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귄한분께 흰 장갑을 끼고 잔을 채우는 술로 알려져 있다. 2021.8.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2일 서울 종로 중식당 ‘둥심’에서 중국 프리미엄 바이주를 대표하는 ‘몽지람’시리즈를 출시하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보 모델들이 ‘몽지람M3크리스탈’과 ‘몽지람 M6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몽지람’은 제품의 품격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귄한분께 흰 장갑을 끼고 잔을 채우는 술로 알려져 있다. 202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