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일환으로 추진한 DE&I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장애인 의복 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어댑티브 패션 브랜드 ‘리바이브’(RE:VIVE)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존 자사의 친환경 의류 브랜드 ‘리온’(RE:ON)에 이어, 이번에 장애인 의류 브랜드 ‘리바이브’를 선보이며 국내외 ESG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바이브는 ESG 경영의 3대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중 사회와 연계한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으며, 국내외 사회 공헌 활동에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해당 브랜드 옷의 가장 큰 특징은 필요 기능 및 디테일들을 잘 숨겨 모든 이에게 착용에 대한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겉으로 보기에 다름을 드러내지 않는 디자인이다.
태평양물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차별이 아닌 다름을 포용하는 디자인 연구 개발을 통해 장애인 패션에 대한 선택권 확장 및 장애인 의복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이런 활동의 연계로 지역 장애인 복지관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및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태평양물산의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리바이브 컬렉션은 리온 컬렉션과 함께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태평양물산 본사에서 전시된 바 있다.
태평양물산 제공
태평양물산은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존 자사의 친환경 의류 브랜드 ‘리온’(RE:ON)에 이어, 이번에 장애인 의류 브랜드 ‘리바이브’를 선보이며 국내외 ESG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바이브는 ESG 경영의 3대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중 사회와 연계한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으며, 국내외 사회 공헌 활동에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태평양물산 제공
태평양물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차별이 아닌 다름을 포용하는 디자인 연구 개발을 통해 장애인 패션에 대한 선택권 확장 및 장애인 의복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이런 활동의 연계로 지역 장애인 복지관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및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태평양물산의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리바이브 컬렉션은 리온 컬렉션과 함께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태평양물산 본사에서 전시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