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포토] 전세도 ‘평당 1억’ 돌파…71억짜리 전셋집 등장 입력 2021-05-10 15:05 업데이트 2021-05-10 15: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21/05/10/20210510801006 URL 복사 댓글 14 아파트 전세 보증금이 71억원에 달하는 아파트가 나왔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BRUNNEN)청담’ 전용면적 219.96㎡는 지난 2월19일 보증금 71억원(5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역대 최고 금액으로 3.3㎡당 1억671만원 수준이다. 아파트 전세 보증금이 3.3㎡당 1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진은 이날 브르넨청담의 모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