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에서 김용덕(뒷줄 왼쪽 다섯 번째)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청년 사업가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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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에서 김용덕(뒷줄 왼쪽 다섯 번째)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청년 사업가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원하는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가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둥지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가를 지원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주거와 사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기업 20곳은 2018년 하반기부터 1년간 매출 36억원을 기록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20-07-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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