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1시간 단축영업… “헛걸음 피하세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파이낸스센터점에 영업시간 단축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은행들은 오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였던 영업 시간을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단축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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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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