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중국 현지 관계자들이 나무 심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황사 방지를 위한 쿠부치 사막 나무 심기는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2007년 시작돼 올해까지 12년째 이어 오고 있다. 쿠부치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8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중국 현지 관계자들이 나무 심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황사 방지를 위한 쿠부치 사막 나무 심기는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2007년 시작돼 올해까지 12년째 이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