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1년 만에 잡은 손’ 반올림 피해자와 악수하는 김기남 대표

[서울포토] ‘11년 만에 잡은 손’ 반올림 피해자와 악수하는 김기남 대표

입력 2018-11-23 13:48
업데이트 2018-11-23 14: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 때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왼쪽)가 반올림 황상기 대표(왼쪽 두번째)의 중재로 피해자 한혜경씨와 악수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