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서울포토] ‘11년 만에 잡은 손’ 반올림 피해자와 악수하는 김기남 대표 입력 2018-11-23 13:48 업데이트 2018-11-23 14: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8/11/23/20181123500075 URL 복사 댓글 14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 때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왼쪽)가 반올림 황상기 대표(왼쪽 두번째)의 중재로 피해자 한혜경씨와 악수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