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OK! SK 광고 ‘함께, 행복하도록’은 기업과 사회가 각자 성장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기업의 역량과 사회의 역량을 함께 모아 서로의 가능성을 견인하자는 SK의 새로운 방법론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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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상무
핵심 메시지인 ‘함께, 행복의 크기를 키우겠습니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표현하기 위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일러스트를 활용하였으며, SK 맨(Man)과 사회 구성원을 상징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서로 파트너가 되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살린 ‘코멘터리 필름’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 ‘함께 행복콘’이라는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 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했습니다.
광고에 담긴 메시지처럼 기업과 사회가 서로에게 새로운 동력이 돼 많은 가능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업·사회 인재들이 모여 세상의 꿈들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