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캐피탈의 모회사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3000여명이 모여 ‘2019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설립 20주년을 맞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이날 회의에서 ‘20주년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변화를 주도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자”고 다짐했다. 최윤 회장은 “앞으로도 사업 다각화와 과감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OK저축은행·캐피탈의 모회사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3000여명이 모여 ‘2019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설립 20주년을 맞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이날 회의에서 ‘20주년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변화를 주도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자”고 다짐했다. 최윤 회장은 “앞으로도 사업 다각화와 과감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9-01-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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