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오비맥주, 몽골 에르덴에 방한용품 지원 입력 2021-03-15 20:44 업데이트 2021-03-16 02: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3/16/20210316025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비맥주가 몽골 에르덴 솜 지역 주민에게 겨울용 외투, 기모 바지, 목도리 등 3t가량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오비맥주는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해 12월 임직원과 일반 시민에게 방한용품을 기부받는 ‘따숨 박스’ 캠페인을 펼쳐 3120㎏ 상당의 기부품을 마련했다. 에르덴 솜 지역은 오비맥주가 나무 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2021-03-16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