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아침 산책길에서 죽은 새를 만지면서/박형준 입력 2010-10-02 00:00 수정 2010-10-0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10/02/20101002026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침 산책길에서 죽은 새를 만지면서/박형준공사장의 판자 더미에 가득 쌓인 눈 속에서 얼어 죽은 새아직 따뜻하다거의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역설의 힘아직, 변두리의 지하엔 체온이 흐른다 2010-10-0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