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사랑/오인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사랑/오인태

입력 2011-10-08 00:00
수정 2011-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랑/오인태


무량한 우주에 구체적으로 꽃 한 송이 피는 일,

매우 상징적이든가

2011-10-0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