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난 아직 멀었으니까~ 입력 2019-04-10 22:44 수정 2019-04-11 01: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4/11/20190411029008 URL 복사 댓글 14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외고·국제고 진학을 위한 입시 설명회에서 엄마를 따라 나온 아이가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외고·국제고 진학을 위한 입시 설명회에서 엄마를 따라 나온 아이가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외고·국제고 진학을 위한 입시 설명회에서 엄마를 따라 나온 아이가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4-1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