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따뜻하게 지내세요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뜨개질로 만든 덧신을 신겨 주고 있다. 덧신을 신겨 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살아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전해지길 바란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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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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