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한 컷 세상]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입력 2020-01-01 21:50
업데이트 2020-01-02 01: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1-02 29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