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개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8/24/SSI_20110824151749_V.jpg)
이날 ‘강심장’에는 오랜 만에 현진영도 출연해 원조 토끼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팬티 노출로 방송 정지를 당했던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강호동이 하차하고 이승기의 단독 MC로 처음 진행됐다. 이승기는 편안한 진행으로 녹화 내내 출연자들을 배려하며 단독 MC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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