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9)가 다음달 12일 정규 8집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2012년 7월 7집 ‘온리 원’(Only One)을 발표한 지 2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보아가 전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인디팝, 알앤비(R&B), 펑크(Funk) 등으로 장르가 다양하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밝혔다.

보아는 이전 앨범에서도 ‘온리 원’, ‘그런 너’ 등 자작곡을 발표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보아의 새 앨범은 12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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