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참 안 자려 하는 상로기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가 휴대폰 사진첩에 저장해둔 아들의 사진이 한가득 담겨있다. 조수애의 눈웃음을 닮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2018년 퇴사했다. 그해 12월 13세 연상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