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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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박유천의 유튜브 채널 ‘Himawari TV (SIGNAL OFFICIAL)’에는 ‘[Park Yuchun’s Signal S1] Ep. 3 (SIGNAL OFFICIA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유천이 밴드 세션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탈색모에 흰색 모자를 쓰고 나시 후드 티셔츠를 입은 박유천은 밴드 연주에 맞춰 일본곡을 열창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한국어로 피드백을 주고 받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유천 측은 영상 설명란에 그의 일상과 열일 근황이 담긴 ’박유천의 시그널‘ 30분 풀버전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직접 안내해두기도 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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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킨 이후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박유천은 올해 초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Re.birth(리버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박유천의 팬미팅 티켓 가격은 46만원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해당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논란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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