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투깝스’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배우 조정석의 액션 신이 공개돼 화제다.
8일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역을 맡은 조정석의 액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조정석 분의 ‘차동탁’역은 피도 눈물도 없는 형사로, 범죄자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리는 인물로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먹을 꽉 쥐고 있는 조정석은 제법 형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차동탁을 연기하면서 남다른 액션 본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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