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은 “사위와 오랜 시간 지내면서 같이 있었던 시간이 별로 없었다.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며 방송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연복은 연희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일어나자마자 노래를 틀고 청소를 시작했다. 평소에도 깔끔하게 관리하는 듯 이연복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거실에 이어 공개된 깔끔한 테라스와 화장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