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두바이로 떠나 생애 첫 커플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결혼을 앞둔 현실 커플답게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날 화보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두바이 분수쇼를 감상, 인근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장신영은 “오늘이 며칠 째인지 아느냐”고 물었고, 강경준은 “1708일”이라고 막힘없이 대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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