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들이 나날이 인기가 많아지는 아들 윌리엄에 대해 묻자 샘 해밍턴은 “처음에 질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두 살도 안 된 아들 윌리엄에게 질투를 느낀 이유를 ‘이것’ 때문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샘 해밍턴은 그 이유에 대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SNS 팔로워 수를 언급, MC들은 윌리엄의 높은 인기에 놀라워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윌리엄과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말에는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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