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만남에 비명을 질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배우 라미란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워너원 강다니엘과의 만남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라미란이 요리를 하는 도중 촬영장을 방문했다. 강다니엘을 본 라미란은 다리가 풀린 듯 주저 앉으며 비명을 질렀다.

라미란은 이내 강다니엘과 악수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강다니엘 또한 “저도 한 번 뵙고 싶었다”며 화답했다. 강다니엘은 라미란과 김숙이 준비한 고기와 잡채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tvN ‘주말사용설명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