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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대표하는 이반 나보킨과 아나스타샤 이즈베코바가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스타일 최종 라운드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를 대표하는 이반 나보킨과 아나스타샤 이즈베코바가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스타일 최종 라운드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스테이지 스타일 최종 라운드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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