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로 유명한 니나 도브레브가 1위에 올랐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