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주연은 지난 9월 자신의 블로그에 “용기 내어 약 5분 동안 아우터 벗기, 그리고 맥주 마시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지주연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륨감 넘치는 바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MBC 아나운서 시험에서 최종 탈락하고 KBS 공채 탤런트 시험을 봐 합격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