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파이널 무대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세미 파이널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효린을 상대로 1대1 배틀을 펼친 헤이즈는 엑소 찬열을 피처링진으로 내세운 ‘돈 벌지 마’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투표 결과 헤이즈는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과 무대를 꾸민 효린에게 9표라는 적은 표 차이로 패배했다.

헤이즈는 “그래도 가족을 위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아쉽게 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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