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라운드 세 번째로 등장한 ‘미스코리아’와 ‘백작부인’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열창했다.
판정단 결과 백작부인이 미스코리아 제시를 누르고 승리했다.
백작부인은 가녀린 체구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백작부인의 음색과 마이크를 잡는 손 모양을 이유로 백작부인이 걸스데이의 민아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복면가왕 백작부인 정체 누구?
입력 :2015-12-06 14:46:00
수정 :2015-12-06 15:20:01
이날 1라운드 세 번째로 등장한 ‘미스코리아’와 ‘백작부인’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열창했다.
판정단 결과 백작부인이 미스코리아 제시를 누르고 승리했다.
백작부인은 가녀린 체구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백작부인의 음색과 마이크를 잡는 손 모양을 이유로 백작부인이 걸스데이의 민아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