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파란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과시하는 모습.
둘째 아이를 임신한 박수진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그림은 미완성시킨 채 귀가”라며 “아름다운 인사동 밤거리”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현재 육아와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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