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6.13 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 #전현무#지방선거#부은얼굴#6.13”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지방선거 투표소 이름이 적힌 곳에서 투표 인증샷을 찍었다. 부은 얼굴로 투표소를 찾은 전현무는 인증샷 공개를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12시 기준 전체 투표율이 19.7%로 집계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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