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요즘 ‘23살 엄마’ 율희, 남다른 아들 사랑 입력 :2019-03-26 10:24:56 수정 :2019-03-26 10:26:35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짱이 향 킁킁”이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율희는 아들을 안고 냄새를 맡고 있다. 율희의 표정에서 아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짱이를 두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