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채널 캡처
야노 시호 채널 캡처
야노 시호 채널 캡처
야노 시호 채널 캡처
야노 시호가 샤워 가운을 입고 아찔한 인증샷을 찍었다.

1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채널에 “스팀 사우나에 빠진 밤. 카페에서 차 마시는 것보다 사우나에서 스크럽하고 머리하고 얼굴 팩하고 스팀 사우나에 출입하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미용 유지보수 & 심신을 리셋하는 시간이 최고라는 걸 최근에 깨달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지인과 함께 스팀 사우나를 받으며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샤워 가운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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