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부부의 외동딸 첼시 클린턴이 오는 31일 뉴욕주 라인벡 외곽 한 개인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그 지역 한 주민이 AP통신에 제보해 왔다.
익명을 요청한 이 주민은 지역 출장연회업체가 음식을 담당하며,식장 정비를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고용됐다고 설명했다.
클린턴가의 대변인은 1일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뉴욕AP=연합뉴스
첼시 클린턴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클린턴가의 대변인은 1일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뉴욕AP=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