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권 지역인 지바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해 도쿄의 건물들이 흔들렸다고 일본 기상청이 16일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바로 발령되지 않았지만 해수면 수위 변화가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leesan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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