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 연구소가 공개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 탐사선 ‘솔러 프로브 플러스’(Solar Probe Plus)의 모습. NASA는 내년 여름 태양의 대기를 조사하기 위해 이 탐사선을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사 과정에서 이 탐사선은 극심한 열과 방사선에 노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6-01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 연구소가 공개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 탐사선 ‘솔러 프로브 플러스’(Solar Probe Plus)의 모습. NASA는 내년 여름 태양의 대기를 조사하기 위해 이 탐사선을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사 과정에서 이 탐사선은 극심한 열과 방사선에 노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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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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