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아폴로11호 달 정복 그날처럼…

50년 전 아폴로11호 달 정복 그날처럼…

입력 2019-07-17 22:04
수정 2019-07-18 0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하며 16일(현지시간) 당시 임무에 사용됐던 높이 111m의 ‘새턴 V’ 로켓의 모습이 워싱턴DC ‘워싱턴 기념탑’에 투영돼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하며 16일(현지시간) 당시 임무에 사용됐던 높이 111m의 ‘새턴 V’ 로켓의 모습이 워싱턴DC ‘워싱턴 기념탑’에 투영돼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하며 16일(현지시간) 당시 임무에 사용됐던 높이 111m의 ‘새턴 V’ 로켓의 모습이 워싱턴DC ‘워싱턴 기념탑’에 투영돼 있다.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 주최로 열린 ‘아폴로의 전설들’ 행사에서 미 우주 비행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우주왕복선 비행사 찰리 프레코트, 아폴로 비행 감독 게리 그리핀, 아폴로 16호 비행사 찰리 듀크, 아폴로 11호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아폴로 9호 비행사 러스티 슈바이카르트. 코코아비치 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 주최로 열린 ‘아폴로의 전설들’ 행사에서 미 우주 비행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우주왕복선 비행사 찰리 프레코트, 아폴로 비행 감독 게리 그리핀, 아폴로 16호 비행사 찰리 듀크, 아폴로 11호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아폴로 9호 비행사 러스티 슈바이카르트.
코코아비치 AFP 연합뉴스
이날 미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 주최로 열린 ‘아폴로의 전설들’ 행사에서 미 우주 비행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우주왕복선 비행사 찰리 프레코트, 아폴로 비행 감독 게리 그리핀, 아폴로 16호 비행사 찰리 듀크, 아폴로 11호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아폴로 9호 비행사 러스티 슈바이카르트.

워싱턴·코코아비치 AP·AFP 연합뉴스



2019-07-1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1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