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사고 위험 초래” 테슬라 15만대 리콜 명령 김유민 기자 입력 2021-01-14 08:19 수정 2021-01-14 08: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1/01/14/20210114500015 URL 복사 댓글 0 모델 Y 테슬라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모델 Y 테슬라 제공 미국 교통안전국(NHTSA)이 13일(현지시간)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 등 15만8천대에 대해 리콜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NHTSA는 이들 차량의 미디어 컨트롤 유닛 결함이 터치스크린 미작동으로 이어져 사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NHTSA는 테슬라에 이런 내용의 리콜 요청 서한을 보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