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가자지구 사망자 4137명…부상자 1만 3000명” 김채현 기자 입력 2023-10-20 20:55 수정 2023-10-20 20: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3/10/20/2023102050019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를 이스라엘이 폭격한 뒤 한 여성이 다른 이를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를 이스라엘이 폭격한 뒤 한 여성이 다른 이를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지난 7일 이후 최소 4137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지고 1만 3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