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이제는 떠나야할 시간’…고별연설 하는 오바마 대통령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11 11:25 수정 2017-01-11 15: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1/11/2017011150005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