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엄마, 언제 끝나요?’…이반카 트럼프, 아들과 함께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23 14:24 수정 2017-01-23 14: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1/23/2017012350009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백악관 참모진 시무식에 참석해 아들 요셉과 함께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백악관 참모진 시무식에 참석해 아들 요셉과 함께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백악관 참모진 시무식에 참석해 아들 요셉과 함께 앉아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