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장벽·무역 마찰’ 美국무, 멕시코 도착

‘국경 장벽·무역 마찰’ 美국무, 멕시코 도착

입력 2017-02-23 22:12
수정 2017-02-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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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장벽·무역 마찰’ 美국무, 멕시코 도착
‘국경 장벽·무역 마찰’ 美국무, 멕시코 도착 렉스 틸러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멕시코 외교부의 북미담당 마우리시오 이바 라 폰세 데 리온(가운데) 국장과 로베르타 제이콥슨 주멕시코 미국대사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틸러슨 국무장관과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국경 장벽과 무역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멕시코를 찾았다.
멕시코시티 AP 연합뉴스
렉스 틸러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멕시코 외교부의 북미담당 마우리시오 이바 라 폰세 데 리온(가운데) 국장과 로베르타 제이콥슨 주멕시코 미국대사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틸러슨 국무장관과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국경 장벽과 무역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멕시코를 찾았다.

멕시코시티 AP 연합뉴스



2017-0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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