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무라바 궁전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PA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는 머리에 히잡은 쓰지 않았으나 몸매르 드러나지 않는 긴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