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방문한 멜리니아, 히잡 대신 붉은 드레스로 ‘시선 집중’

[포토] 사우디 방문한 멜리니아, 히잡 대신 붉은 드레스로 ‘시선 집중’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21 11:01
업데이트 2017-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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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무라바 궁전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무라바 궁전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무라바 궁전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머리에 히잡은 쓰지 않았으나 몸매르 드러나지 않는 긴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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