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롯데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오찬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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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제한 대상에는 이란, 리비아,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등 이슬람 국가와 북한, 베네수엘라, 차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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