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이 놀자~’ 기저귀 찬 아가 때문에 난감한 경찰들

[포토] ‘같이 놀자~’ 기저귀 찬 아가 때문에 난감한 경찰들

입력 2018-11-23 10:38
업데이트 2018-11-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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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동하는 온두라스 출신의 중미 이민자의 어린아이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있는 El Chaparral 항구에서 멕시코 연방 경찰과 함께 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으로 이동하는 온두라스 출신의 중미 이민자의 어린아이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있는 El Chaparral 항구에서 멕시코 연방 경찰과 함께 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으로 이동하는 온두라스 출신의 중미 이민자의 어린아이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있는 El Chaparral 항구에서 멕시코 연방 경찰과 함께 놀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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